8월에 예정된 뉴커머 공연에 참석을 못하고 10주년 공연에서 잠깐 본게 전부인데, 드디어 미호 나나 (未歩なな)의 단독 공연이 진행된다
역시 가수로 연예계를 시작한 사람답게 무대에서 호응을 유도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한 곡 후 인사
참으로 시의적절한 곡으로 다시 시동
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본인의 장기를 활용하여 기타를 들쳐메고 다음 곡
확실히 노래만 부르는 것 보다는 기타를 연주하면서 부르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반주자 소개
다시 노래 시작
약간 앵앵거리는 목소리여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일단 무대 경험이 많은 출연자라서 보는 사람도 불편함이 적다
이쯤에서 MC타임
다시 또 시동
일단 퇴장 후 앙코르를 위해 다시 무대로......
곧장 앙코르 무대 시작
다시 기타를 들고 모노톤의 감성 속으로......
슬슬 마지막 곡
작별인사
엔딩크레딧
무대 경험이란게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무대였다고 본다
가창력 자체는 대단하지 않지만 무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으로도 이렇게 다른 공연들과 비교되는 수준 높은 무대를 만드는 것이었다
'AV > AV배우 Gen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0.20] Live from Grapefruits Moon 「月で逢いましょう」 #56 戸田真琴 (0) | 2022.10.20 |
---|---|
[2022.10.14] 乃々瀬あい インターネットサイン会 (0) | 2022.10.14 |
[2022.10.09] LovelyPops 解散! ラストワンマンライブ (0) | 2022.10.09 |
[2022.10.07] 神木麗 インターネットサイン会 (0) | 2022.10.07 |
[2022.10.04] Live from Grapefruits Moon 「月で逢いましょう」 #54 AMATSUKA (0) | 202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