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단독공연 이후 3개월반만에 진행하는 단독공연
오늘도 역시 밴드셋
노래 실력은 여전하지만 귀여우니까 무죄
두 곡 후 MC타임
다시 노래
MC하는 안정감만큼만 가창력이 뒷받침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시 MC타임
노래가 아무리 아쉬워도 비주얼이 좋은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두 곡 후 MC의 패턴은 계속된다
모노톤으로 바뀌는 이 순간을 너무 사랑한다
다시 컬러로 돌아오는 시간
일단 본공연이 끝나고 앵콜을 기다리는 순간
앵콜 무대
밴드 멤버 소개
마지막 곡
이렇게 마무리 인사
엔딩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