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Live from Grapefruits Moon 「月で逢いましょう」 #26 本庄鈴

 

8월 무더위가 한창일 때 공연을 했었는데 벌써 겨울이 다 된 상태에서 또 한 번의 혼조 스즈 (本庄鈴) 단독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시작

 

모노톤 전환 시점이 좀 빨라진 것 같은데

 

인사와 MC타임

 

다시 공연으로 돌입

 

모노톤으로 한 번 더 바뀌는구나......

 

또 두 곡 후 MC타임

 

다시 공연 모드

 

잠깐의 브레이크

 

공연은 후반부로......

 

본편은 이렇게 마무리 되고 앙코르 무대

 

마무리 인사

 

엔딩크레딧

 

실력을 논하기는 어렵지마 그래도 공연이 반복되면서 노래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뭔가 성숙한 비주얼은 그 자체만으로도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