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Live from Grapefruits Moon 「月で逢いましょう」 #45 希島あいり

 

정확히 4개월만에 진행되는 키지마 아이리 (希島あいり)의 단독 공연

언제나 그렇듯이 키지마 아이리는 공연에 항상 진심이다

 

본인 오리지널 곡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한 곡 후 인사

 

끝 음 처리하는게 약간 불안한 것 빼고는 꽤 잘하는 노래다

 

짧은 MC

 

처음 만난 이후로 벌써 4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약간 늙었다는 느낌이 들지만 노래 실력은 더 좋아진 것 같다

 

일단 퇴장했다가 앙코르를 위해 다시 복귀

 

앙코르도 오리지널 곡으로 시작

 

마무리 인사

 

엔딩 크레딧

 

아무래도 다른 배우보다 오리지널 곡의 비중이 높은 무대였기에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

CD와 체키를 묶어서 파는 걸 잠시 들여다 봤는데, 체키만 팔았으면 샀을텐데 CD를 대체 몇 장을 사는 건가 싶어서 이번엔 한 번 참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