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마리나 (白石茉莉奈)가 진행예정이었던 18탄 공연은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고 곧장 19회차 공연이 시작된다.
아오조라 히카리 (青空ひかり)
예전에는 단독 공연을 못하고 3명이서 무대를 공유했는데 오늘은 혼자서 주인공이 된다.
오늘은 생각보다 기타로만 반주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
노래가 주인공의 실력에 맞춰서 부담스럽지 않은 선곡이 된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주인공 비주얼이 너무 예쁘다
잠깐의 인사 후에 다시 공연 계속
이 브랜드 공연에서는 꼭 하나씩 나오는 모노톤의 화면
여기서 잠깐 MC타임
MC타임은 길지 않게 가져가면서 노래부르는 시간이 많은 것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좀 이른 타이밍에 본편을 종료하고 곧장 앙코르 모드로 넘어간다
역시나 MC타임
다시 앙코르의 노래 속으로.....
이렇게 기분좋게 마무리 인사
엔딩크레딧
솔직하게 잘하는 노래는 아니지만 이정도 비주얼의 주인공이라면 얼마든지 공연을 지켜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