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일에는 3명이서 무대를 공유했던 타치바나 메리 (橘メアリー)
오늘은 제대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예전과 같은 과거 공연 홍보 및 이후 공연에 대한 홍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공연 시작
역시 기타 반주만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내기는 좀 힘들어 보인다.
가수로서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 배우의 공연치고는 확실히 나쁘지 않다.
적당한 타이밍에 휴식을 겸해서 잠깐의 MC
그다지 쉰 것 같지도 않은데 곧장 다음 노래 시작
이 브랜드의 시그너처.
이렇게 모노톤으로 전환되고 진행되는 부분을 정ㅁ라 좋아한다.
항상 누구와 함께 나오는 공연만 지켜봤는데 혼자 공연에 나서서도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을 보니 역시 프로다.
아..... 이 노래는 좀 무리 아닌가?
아마추어치고는 잘 부르지만 이게 만만한 노래가 아니다.
여기서 본 프로가 끝나고 퇴장
앙코르와 함께 무대로 복귀하자 마자 생일축하의 이벤트가......
일부러 날을 이렇게 잡은 것 같지만 타치바나 메리의 생일은 1993년 7월 7일이다.
앙코르곡은 누구나 알만한 곡
그리고 한 곡 더
이렇게 마무리 인사와 함께 퇴장
엔딩크레딧
이제 다음 공연은 다음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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