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Milky Pop Generation의 6월 연속 공연의 첫 번 째.
쿠라키 시오리 (倉木しおり)의 단독 공연
오늘은 그전과 다르게 건반이 아닌 기타리스트 福田正人 (후쿠다 마사토)의 연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너무나 익숙한 곡으로 공연 시작
첫 곡 후 인사와 함께 MC. 그리고 곧장 공연의 연속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음정이 몹시도 불안하다. 게다가 기타 단독의 반주로는 사운드를 만들어내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대충 본 공연은 접고 앙코르로 접어드는데, 이 브랜드 공연에서 다들 한 번씩 하는 것 같은 곡이 나왔다.
그런데 은근히 이 노래 쉽지 않다. 쿠라키 시오리의 노래 실력으로는 좀 버거워 보인다.
실력에 비해 버거운 곡으로 앵콜은 계속되고......
이렇게 마무리 인사
엔딩 크레딧
이 브랜드의 공연을 놓치치 않고 계속 보고 있지만 오늘은 기타 단독 반주도 불안정했고 호스트의 노래 실력도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나 그런 공연도 경험으로 남지 않더냐.
특별히 코멘트 달 것이 없는 그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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