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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V배우 Genver

[2022.08.18] Live from Grapefruits Moon 「月で逢いましょう」 #51 本郷愛

 

올해 4월에 단독공연을 진행하고 4개월만에 다시 진행하는 단독공연

처음부터 워낙 기대 이상의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기에 다음 무대가 더욱 더 기대될 수 밖에 없었다

 

첫 곡 부터 여유로운 표정과 안정적인 음색을 뽐낸다

 

한 곡 후 간단하게 인사

얼굴도 참 귀엽기도 하지......

 

곧장 다음 곡으로

 

제일 좋아하는 모노톤의 순간

 

본 공연 종료 후 퇴장

 

그러나 금세 다시 앙코르 무대로 복귀

 

별다른 코멘트 없이 노래로 돌입

 

앙코르에 대한 감사 인사

 

공연은 이제 완전 막바지로

 

반주자 소개 및 작별 인사

 

엔딩크레딧

 

4개월만에 실력이 두 배로 성장할 수는 없지만, 첫 공연에 못지 않은 좋은 무대를 보여줬다

다음에는 MC도 좀 더 많이 하고 무대에서 더 많은 여유를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노래 자체도 더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