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9] Bstar大感謝祭〜2021年もありがとうLIVE！！

 

Bstar 소속 AV배우들의 연말 감사 축제 

낮에 공연했던 바로 그 장소에서 이어지는 공연

 

토다 마코토 (戸田真琴)가 함께 사회를 보는 듯

 

첫 무대는 아마츠카 모에 (天使もえ)가 장식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역시 섹시하다

 

다음 순서는 시라이시 마리나 (白石茉莉奈)

오늘 두 번이나 보다니 영광인데,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잘한다

 

뒤를 이어 혼고 아이 (本郷 愛)의 무대, 원래 이름은 니카이도 유메 (二階堂夢)

노래 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생각외로 실력이 탄탄하다

두 번 째 곡 부를 때 중간에 들어갈 타이밍을 놓쳐서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귀엽다

무려 3곡을 연속으로 부르고 무대를 내려간다

 

사쿠라 렌 (さくられん)

뛰어난 실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데뷔한 지 얼마 안되는 신인치고는 무난하게 무대를 소화했다

 

다음 순서는 1월 11일 데뷔를 앞둔 아카네 스즈 (愛宝すず)

AV 장르 중 최고 인기 장르가 데뷔작이라고 하던가?

공연은 따로 없고 데뷔 전에 인사할 시간을 주면서 대담을 이어간다

 

패밀리 밴드의 차례

그런데 보컬은 아마츠카 모에인 것인가?

 

다시금 아마츠카 모에의 무대

"きみとパンツ"를 필두로 2곡을 또 연속해서 부른다

 

다시 시라이시 마리나의 무대

초장에 한 곡만 하고 내려갔을 때는 이렇게 다시 나올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세 곡을 연달아 부르는데 역시 마지막 곡은 "1986年のマリリン"

 

시라이시 마리나와 아마츠카 모에 둘의 MC

 

그러더니 둘이 손을 잡고 함께 노래를 부른다

 

출연자들이 순서대로 모두 무대로 오른다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마지막 곡을 부른다

 

작별인사와 함께 공연은 종료

 

기왕 온라인으로 공연까지 한 것, 공식 온라인숍에서 체키도 좀 팔아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또 파란만장한 한 해가 저물어간다